홍콩 중화총상회 사절단 시흥시 방문…국제협력 강화


"시흥시 널리 알리고, 전 세계 투자자가 관심 갖도록 노력"

21일 시흥시를 방문한 홍콩 중화총상회 사절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시흥시

[더팩트|시흥=김동선 기자] 경기 시흥시는 21일 홍콩 중화총상회 차이관선 회장을 비롯한 사절단 11명이 시흥 배곧지구와 거북섬을 방문했다고 22일 밝혔다.

홍콩 중화총상회 방문단은 지난 17~19일 세계서핑대회인 WSL 대회가 열린 인공서핑장 웨이브파크가 있는 거북섬 해양레저 클러스터와 경기경제자유구역 배곧지구 내 서울대학교 교육협력동, 미래 모빌리티센터 등 시흥시 곳곳을 방문했다.

지난 1900년에 창립한 홍콩 중화총상회는 홍콩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상공회의소로, 현재 6000여 개의 회원사를 두고 있으며 세계 중화총상회의 의장국을 맡고 있다.

경기경제자유구역청과 시흥시는 지난 9월 홍콩 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벨트 앤 로드 서밋 2023(BELT and ROAD SUMMIT 2023)'의 투자 유치 프로젝트 세션에서 '육·해·공 무인이동체 및 바이오클러스터로 경기경제자유구역 시흥 배곧지구'를 발표했다.

또한 이 프로젝트의 하나로 홍콩 중화총상회를 방문해 시흥시가 지닌 투자 기반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이광수 시흥시 미래전략담당관은 "홍콩이 세계 경제의 중심이 되는 곳인 만큼, 홍콩 중화총상회와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으로 시흥시를 널리 알리고, 전 세계의 많은 투자자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흥시청 전경./시흥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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