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경기=유명식 기자] 경기도는 22~24일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2023 경기도 교통안전박람회’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6회째인 박람회에는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도로공사, 교통안전 기업 등이 참여해 100여개 부스에 제품을 전시한다.
가상현실(VR) 안전체험존, 차량전복사고 체험부스 등도 마련된다.
기업의 신기술을 적용한 품평회와 참가 기업의 제품을 모아 도로 위에서 구현하는 도로 쇼케이스 등도 열린다.
입장료와 모든 전시 콘텐츠 관람은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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