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대구=김채은 기자] 26일 경찰청이 치안정감 2명, 치안감 24명, 경무관 42명 등 고위간부 인사를 단행해 대구경북에서는 경무관 6명이 이동했다.
대구는 △김홍근 대구경찰청 공공안전부장(전 인천경찰청 자치경찰부장) △정성학 대구경찰청 수사부장(전 대구성서경찰서장) △김소년 대구수성경찰서장(전 강원경찰청 공공안전부장)이 부임했다.
또 △이상탁 전북경찰청 생활안전부장(전 대구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최익수 경기남부경찰청 수사부장(전 대구경찰청 수사부장)이 타 지역으로 이동했다.
경북은 반기수 전 경찰청 경무관이 경북경찰청 공공안전부장으로 부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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