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포항=김채은 기자] 중국 위해시 사진작가협회 소속 작가들이 경북 포항을 방문해 포항의 아름다운 경치를 사진으로 담았다.
11일 포항 새마을세계화추진전략연구소는 새마을 관련 세미나 협약을 위해 중국 위해시 사진작가협회 소속 작가 5명을 초청했다고 밝혔다.
작가들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경북 포항 곳곳을 다니며 아름다운 비경을 감상하고, 그 모습을 카메라 렌즈로 담았다.
이들은 이달 31일까지 포항시에 머물며 내년도 새마을 사업 추진을 위한 마을 선정 및 행사 협의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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