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즐겨라! 광주는 축제와 만찬 중…'충·장·발·光' [TF사진관]

지난 5일 광주 충장축제가 개막식을 갖고 본격적인 축제 분위기에 젖어들었다/ 광주 = 나윤상 기자

[더팩트 l 광주=나윤상 기자] '제20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가 5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축제 열기로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그 현장 속으로 들어가 보자.

5일 개막식을 앞두고 리허설 중인 메인 무대와 금남로 거리에서 자유롭게 낙서를 즐기는 시민들.

충장축제는 광주의 추억을 소재로 한 테마들이 많다. 1970~1980년대 복고풍 디제이 추억의 음악 다방과 광주의 옛 사진을 둘러보는 코너도 마련돼 있다.

이번 축제는 금남로 메인무대뿐 아니라 충장로 곳곳에서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고 있어 한 곳에만 머무르면 즐거움을 다 느낄 수 없다.

충장로와 금남로뿐 아니라 5⋅18민주광장을 중심으로 젊은이들의 메카인 동명동으로 이어지는 하늘공원까지 해외에서 온 다양한 외국 아티스트의 수준 높은 공연과 퍼포먼스로 채워져 있다.

광주 충장축제에는 기존 축제와 다른 먹거리들로 가득 차 있어 가을의 정취를 맛으로 느껴보는 것도 포인트 중의 하나다.

'충·장·발·光'은 이제 시작이다. 이번 주말은 광주에서 미쳐보도록 놀아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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