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파크골프장 등 생활체육시설 인프라 확충 추진

미호강 파크골프장 모습. /청주시

[더팩트 | 청주=이주현 기자] 충북 청주시는 파크골프 구장 조성 등 생활체육시설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흥덕구 원평동에 위치한 미호강 파크골프장은 54홀 규모 시설로, 오는 12월까지 기존 구장을 확장해 9홀을 더 늘릴 계획이다.

신규 구장도 조성한다.

흥덕구 오송읍에 36홀 규모(6만 7634㎡)의 오송 파크골프장을, 상당구 미원면에는 18홀 규모(1만 9000㎡)의 미원 생활체육공원을, 상당구 방서동엔 18홀 규모(1만 9000㎡)의 무심천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오송 파크골프장은 오는 11월 준공 예정이다. 미원 생활체육공원은 행정절차를 이행 중이며, 무심천 파크골프장은 현재 실시설계 중이다.

이밖에 무심천 그라운드골프장(16홀, 4000㎡), 피클볼장(6면) 조성사업, 무심천 우드볼장 부대시설 개선사업 등도 추진한다.

청주시는 사업 입지선정 시 지역 균형발전을 우선 고려했다. 부지 매입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 국공유지를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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