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청주=이주현 기자] 충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제101차 정례회가 6일 진천군의회 주관으로 열렸다.
이날 장동현 진천군의회 의장이 발의한 ‘무너진 교권 회복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 촉구 결의문’을 채택했다.
협의회는 채택된 건의문을 국회와 교통부 등 관계기관에 송부할 예정이다.
충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각 시군의 의정활동과 정보 교류를 통해 지방자치 발전을 도모하는 자리로, 매월 각 시군을 순회하며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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