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천안=김경동 기자] 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는 니치 향수 전문 브랜드인 조 말론 런던과 아쿠아 디 파르마 등 다양한 브랜드가 신규 입점한다고 23일 밝혔다.
오는 25일 입점하는 영국 정통 부티크 향수 &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인 조 말론 런던은 27일까지 13만원 이상 구매 시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어 리미티드 디자인 코롱9ml 및 미니 파우치를 증정한다.
1916년 이탈리아 파르마에서 시작된 니치 퍼퓸 브랜드 아쿠아 디 파르마도 향수, 바디라인, 차량용 홈 컬렉션 등의 제품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한섬의 수입 편집숍인 톰 그레이하운드와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프리미엄 키즈 라인인 디스커버리 키즈 브랜드도 신규 입점한다.
이밖에 로파이(Lo-Fi)적인 패션을 지양하는 마크엠 브랜드를 비롯해 북유럽 스타일의 라이프 감성이 담긴 식탁 전문브랜드 몽키우드 매장이 지난 1일 새로 입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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