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서 교통사고 잇따라…2명 사상

영양경찰서 전경. /영양=김은경 기자

[더팩트 I 영양=김은경 기자] 경북 영양에서 교통사고가 잇따라 1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다.

13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20분쯤 영양군 영양읍 감천리 한 도로에서 차량과 보행자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보행자 A(80대)씨가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앞서 전날 오전 9시 22분쯤 영양군 영양읍 감천리 감천교회 앞에서 오토바이 한 대가 커브길을 돌다 갓길 옹벽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운전자 B(51·여)씨가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이들 사고에 대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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