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선수단, 전국소년체육대회서 26개 메달 획득

천안교육지원청 박종덕 교육장이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단에게 격려사를 전하고 있다. / 천안교육지원청

[더팩트 | 천안=김아영 기자] 충남 천안지역 선수들이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금·은·동 메달 26개를 쓸어담았다.

7일 천안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최근 울산에서 열린 대회에서 선수단은 금메달 9개와 은메달 7개, 동메달 10개를 목에 걸었다.

천안두정중 서지수 선수는 펜싱 여중부 사브르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천안봉서중 박서은 선수는 철인 3종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성환중 정혜담 선수는 역도 49kg 이하 용상급에서, 천안오성중 이예람 선수는 여중 포환던지기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 선수는 여중부 부별 신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박종덕 교육장은 "코로나19를 이겨내고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과 교육공동체 모두에게 축하의 말을 전한다"며 "학생들이 좋은 여건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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