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논산=이병렬 기자] 충남 논산시의회는 오는 25일까지 3일간 제243회 임시회를 열고 의원 조례안 등을 심의·의결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서원 의장과 윤금숙 의원, 국민의힘 이태모 의원이 대표발의한 △논산시 의용소방대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논산시 디지털성범죄 방지 및 피해자 지원에 관한 조례안 △논산시 안심귀가 환경조성에 관한 조례안 등을 심의한다.
서원 의장은 "의원들께서는 상정 안건 각각에 담긴 의미와 취지를 제대로 살릴 수 있도록 심도 있고 세심한 안건 처리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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