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청주=이주현 기자] 충북 청주시에 위치한 공군 제17전투비행단 생활관 3층에서 병사가 떨어져 군 당국이 괴롭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13일 군 당국 등에 따르면 엊그제 정오쯤 병사 A씨가 3층 높이 생활관 1층 주변 보도블록에 쓰러진 채 동료 병사에 의해 발견됐다.
당시 A씨는 골절상을 입고 국군수도통합병원 중환자실로 옮겨졌다.
공군 광역수사대는 A씨가 생활관 3층에서 떨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와 함께 부대 내 괴롭힘 여부 등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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