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 2023년 제2차 원예산업발전협의회 개최


농식품부 지원사업 공모 통해 사업비 10억 '생강'에 투입

전북 정읍시는 11일 정읍산지유통센터(APC)에서 2023년 제2차 원예산업발전 협의회를 개최했다. / 정읍시농업기술센터

[더팩트 | 정읍 = 곽시형 기자] 전북 정읍시는 11일 정읍산지유통센터(APC)에서 2023년 제2차 원예산업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협의회에는 6개 지역농협 조합장을 비롯해 전략 및 육성 품목인 수박, 애호박, 방울토마토, 딸기, 오이, 배, 생강 공선출하회장, 이정진 정읍단풍미인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송춘호 전북대 식품유통학과 교수 등이 참석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이정진 대표가 '정읍산지유통센터(APC) 2023년 통합마케팅 활성화 지원사업'에 대한 추진 상황 보고 및 생산유통 통합조직 전환과 관련해 설명했다.

또한 '2023~2027년 정읍시 원예산업발전계획 변경 건'에 대한 심의가 이어졌고, 농산물산지유통센터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도 공유했다.

협의회는 안건 심의 후 농림축산식품부의 밭작물 공동경영체 육성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사업비 10억여원을 육성 품목인 생강에 투입하기로 협의했다.

전정기 정읍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정읍시 원예농산물이 현재보다 조직화, 전문화를 통해 시장 교섭력을 확보하고, 끊임없는 유통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한다"며 농가·농협·행정의 협력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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