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병욱 기자] 경기도장애인빙상경기연맹(회장 정섬근)이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8연패를 달성한 선수들을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경기도장애인빙상경기연맹은 지난 5일 '경기도장애인빙상연맹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경기도 장애인 빙상 선수 및 학부모가 한자리에 모인 이날 행사는 선수들을 격려하는 자리였으며 학부모들에게는 소통의 장이 됐다.
정섬근 연맹 회장은 "지난 2월 치러진 제20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빙상 종목에서 경기도가 우승을 차지하며 8연패를 이어 나가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경기도 장애인 빙상의 힘을 보여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오지영 연맹 이사는 "어린이날을 맞아 경기도 장애인 빙상 선수 및 학부모들과 함께하는 자리를 만들 수 있어서 기뻤다"며 "앞으로도 우리 선수들을 위해 다양한 후원 및 지원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