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진천=이주현 기자] 충북 진천군 창의미래교육센터는 오는 12월까지 운영되는 ICT창의융합체험교육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모니터링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 교육은 지난 2017년부터 운영해온 교육사업으로 학생들의 컴퓨팅 사고력과 창의력을 길러주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
이달 말까지 실시되는 모니터링은 각 학교와 어린이집 등에 파견된 전문 강사들이 수업에 참관해 교육 프로그램의 운영 상황을 파악하고 학생 수요에 맞는 방안을 발굴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올해의 경우 △유아 7세 과정으로 코딩 교구 비봇, 쪼물락, 비누를 활용한 언플러그드 놀이 △초등학교 3학년 과정으로 엔트리, 레고위두, 햄스터를 활용한 블록코딩과 피지컬컴퓨팅 활동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현재 관내 학교‧유치원 등 55개 기관에서 교육을 신청해 운영 중이다. 참여기관별 학사일정에 맞춰 오는 12월까지 전문강사가 직접 해당 학교 및 기관을 방문해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단순하게 일정에 맞춰 프로그램만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직접 학생들의 반응을 확인하고 담임교사와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에게 보다 나은 교육 환경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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