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영동=이주현 기자] 충북 영동군의 고향사랑기부금 누적 금액이 1억원을 돌파했다.
4일 영동군에 따르면 지난 2일 기준 450명이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해 모두 1억 300만원이 모였다.
기부금은 전액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 10만원 기부자가 318명으로 가장 많았다. 100만원 이상 낸 기부자는 26명이었다.
기부자들이 선호한 답례품은 영동사랑상품권과 일라이트 생활건강제품, 영동와인으로 조사됐다.
영동군은 고향사랑기부금 1억원 달성을 기념해 감사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차별화된 답례품을 추가로 발굴하는 등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는 방침도 세웠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전국의 영동군 출향인들과 영동군을 응원하는 군민들의 정성이 모여 1억원 달성이라는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행복 가득한 영동의 모습으로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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