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옥천=이주현 기자] 황규철 충북 옥천군수의 현장 행정이 주목을 받고 있다.
3일 옥천군에 따르면 황 군수는 지난 1일부터 민선8기 주요 사업장 12개소를 직접 둘러보며 진행 상황을 꼼꼼하게 챙기고 있다.
이번 현장 방문은 해빙기 이후 주요 사업장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올해 공사가 진행될 대규모 사업장을 찾아 관계자와 주민 의견을 청취하는 등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황 군수는 지난 1일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사업장 방문을 시작으로 앞으로 마암리 과선교 확장공사 현장, 대학타운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현장, 장애인 복지관 신축사업 현장, 장령산 숲속동물 체험파크 조성사업 현장, 옥천 가양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 현장 등 12개소를 직접 방문해 안전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옥천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도출된 문제점에 대해서는 개선 방안을 마련해 현장에 반영하는 등 사업의 원활한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황 군수는 앞으로도 현장에서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 등을 직접 챙기면서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에도 더욱 힘쓴다는 방침을 세웠다.
황 군수는 "옥천군에서 추진되는 모든 사업이 주민과 밀접한 연관성을 갖고 있는 만큼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는 게 시행착오를 줄이는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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