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인헌 괴산군수 "축산시설 악취에 대한 지도·단속 강화"

송인헌 괴산군수. /더팩트DB.

[더팩트 | 괴산=이주현 기자] 송인헌 충북 괴산군수는 25일 괴산군청 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축산시설 악취에 대한 철저한 지도 및 단속을 강조했다.

송 군수는 이날 "축산시설 악취로 인해 주민들의 원성과 민원이 발생하고 있다"며 "이동식 악취 감시 모니터링 시스템 차량을 이용해 축산시설에 대해 수시로 모니터링하고 지도‧단속하라"고 주문했다.

일하고 싶은 신바람 나는 직장 분위기 조성도 요청했다.

송 군수는 "올해 괴산군 예산이 이월예산을 포함해 7500억원이고, 제1회 추가경정예산까지 포함하면 8500억원쯤 될 것"이라며 "지출 예산이 많아짐에 따라 직원들의 노고가 그만큼 클 것으로 예상되며, 실과장과 읍면장은 직원들과의 긴밀한 소통으로 함께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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