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발굴 위해 업체에 사전 안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 사전 컨설팅 안내문. /옥천군.

[더팩트 | 옥천=이주현 기자] 충북 옥천군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추가 발굴을 위해 공급업체를 상대로 사전 안내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옥천군은 조만간 답례품을 20여개로 늘리기 위해 공급업체 모집 공고를 낼 계획이다.

이에 앞서 지역 특색을 담은 답례품과 공급자를 찾기 위해 오는 5월 14일까지 농가와 가공제품 생산자, 서비스업 제공자 등을 대상으로 사전 안내할 예정이다.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지 100일이 넘었지만 제도와 답례품에 대해 아직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아서다.

옥천군은 버섯과 쌈채소, 곶감, 쌀 등 아직 답례품으로 선정되지 않은 농산물과 가공식품, 생활용품 등의 생산업체를 방문해 답례품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관광지 입장권과 시인 정지용 선생 기념품, 자전거 투어, 벌초 대행 등을 제공할 수 있는 업체도 찾아 나설 방침이다.

옥천군 관계자는 "답례품 주문과 배송, 정산 과정 등을 알아야 답례품 추가에 많은 분이 신청할 것 같다"며 "사전 안내를 통해 특색 있는 답례품을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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