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영동=이주현 기자] 충북 영동군은 신진 국악인의 등용문인 제48회 전국난계국악경연대회 참가 신청을 오는 6월 30일까지 접수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대회는 우리나라 3대 악성 가운데 한 명인 난계 박연 선생의 음악적 업적을 기리고 전통문화예술 진흥을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초‧중‧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등 6개 부문과 피리, 대금, 해금, 가야금, 거문고, 아쟁 6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그동안 코로나19 탓에 예선을 비대면으로 진행했지만 올해는 예선과 본선 모두 대면으로 치러진다.
일반부 대상 수상자에게는 대통령상, 대학부와 고등부 대상 수상자에겐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초‧중등부 대상 수상자에게는 국립국악원장상을 각각 수여한다.
수상자 중 우수자에게는 난계국악단과 협연 및 연주 기회의 특전이 주어진다. 대통령상 수상자는 난계국악축제에서 공연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경연대회는 7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영동군 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 예선과 본선으로 나눠 열린다.
참가 신청과 문의는 (사)난계기념사업회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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