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공주=최웅 기자] 충남 공주시는 충청남도에서 지방소멸대응기금으로 추진한 공모사업에 선정돼 시설원예 지능형 임대 온실단지(스마트팜)를 조성한다고 21일 밝혔다.
사업대상지는 공주시 이인면 주봉리 일원 3.5ha로 총사업비 100억원을 투입해 철재비닐자동화온실 3연동, 각종 농산물 재배시설 등을 오는 2024년 12월까지 준공한다.
앞서 시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7일 한국농어촌공사 공주지사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영농기반 및 경험이 부족한 청년에게 시설 농업 경험과 함께 기술 습득 기회를 제공해 창업 후 안정적 운영을 위한 역량을 높이고 농업경영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 관계자는 "입주 청년농을 통해 점차적으로 농업·농촌의 고령화를 극복하는 한편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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