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영동=이주현 기자] 충북 영동군은 최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2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돼 2000만원의 특별교부세를 받는다고 21일 밝혔다.
이 평가는 적극행정 문화 정착을 위해 지자체의 적극행정을 발굴, 우수사례를 전국 지자체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안부는 광역자치단체를 포함한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추진 실적을 점검했다. 최종적으로 16개 지자체가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다.
기초지자체에서는 영동군을 포함해 전국 12개 지자체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영동군은 이번 평가에서 기관장 노력도, 적극행정 현안 처리, 적극행정 주민체감도, 우수공무원 선발, 교육 및 홍보실적 등 여러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군민 불편을 줄이고 지역발전을 앞당길 수 있도록 군정 전 분야에서 적극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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