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l 광주=나윤상 기자] 세월호 9주기를 맞아 그날의 참사와 아픔을 기억하기 위해 광주시민들이 5⋅18민주광장에 설치된 광주시민분향소를 찾았다.
주말을 맞아 가족단위 참배객들이 아이들의 손을 잡고 분향소를 방문했다.
또한 세월호와 5⋅18 관련 책자들을 배치하고 광주시민들에게 그날의 기억도 함께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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