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부여=최웅 기자] 충남 부여군은 드론융합기술센터 개소와 함께 드론산업 발전에 박차를 가한다고 6일 밝혔다.
부여군은 지난 4일 소명수 부군수, 장성용 군의회의장, 지역구 도·군의원, 드론센터 기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개최했다.
군은 원활한 센터 운영을 위해 오는 2025년까지 3년간 수탁업체를 선정해 드론 교육·체험 프로그램, 드론 실증의 지원, 센터시설 유지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토록 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군은 올해 길이 200m의 고정익드론 이착륙장 조성 추진에 따라 경기, 충청, 대전 중부권 최대 규모의 드론 메카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역 주민에게 다양하고 풍부한 드론 체험과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군의 다양한 정책과 산업을 드론기술과 융합해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고 산업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와 군이 32억원을 투입해 조성한 드론융합기술센터는 지상 3층 1038㎡에 시뮬레이터실, 창업지원실, 강의실, 회의실, 실내연습장, 8000㎡ 규모의 야외 멀티콥터교육장 등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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