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청주=이주현 기자] 지난 5일 오후 6시 30분쯤 충북 청주시 청원구 율량동 상리교차로 인근 용암동 방향 왕복 6차로에서 관광버스가 승용차를 들이받는 등 9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당시 버스에 탑승한 승객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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