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푸드트럭 축제 45만명 인파로 '대박'

지난 2일 막을 내린 ‘벚꽃과 함께하는 청주시 푸드트럭 축제’에 역대급 인파가 몰리는 등 그야말로 ‘대박’을 터트렸다. /청주시

[더팩트 | 청주=이주현 기자] "청주요? 꿀잼이던데요?"

지난 2일 막을 내린 ‘벚꽃과 함께하는 청주시 푸드트럭 축제’에 역대급 인파가 몰리며 ‘대박’을 터트렸다.

3일 청주시에 따르면 지난달 31일부터 청주 무심천 일원에서 열린 이 축제에는 45만명 이상의 방문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2일 막을 내린 ‘벚꽃과 함께하는 청주시 푸드트럭 축제’에 역대급 인파가 몰리는 등 그야말로 ‘대박’을 터트렸다. /청주시

푸드트럭과 프리마켓 사이로 지나가던 방문객들은 인파에 놀라며 그간 청주에선 보기 어려웠던 광경에 감탄사를 연발했다.

스테이크, 새우 요리, 닭꼬치, 음료 등 다양하게 구성된 푸드트럭의 음식을 맛보기 위해 시민들은 웨이팅도 마다하지 않았다.

청주시민 박모(40대) 씨는 "모처럼 활력이 넘치는 축제를 청주에서 즐길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다"며 "사람들이 많이 몰렸지만, 생각보다 질서정연해서 어수선한 분위기는 아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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