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진천=이주현 기자] 충북 진천군은 오는 5월 19일까지 착한가격업소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고물가에도 저렴한 가격과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로 지자체가 지정한 물가 안정 모범업소다.
현재 진천군엔 20개소의 착한가격업소가 지정돼 있다. 올해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 모집을 통해 4~5개 신규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청 희망업소는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사본을 갖춰 5월 19일까지 진천군청 경제과에 접수하면 된다.
착한가격업소에 선정되면 인증서가 주어진다. 상수도 요금 20% 감면, 쓰레기봉투 등 소모품 지원, 홈페이지 홍보 등 인센티브도 받게 된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이번 신규 모집 시 업소 신청뿐만 아니라 숨어 있는 착한가격업소도 발굴해 지역 물가안정 분위기 확산 및 이용자 편의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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