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을 기다렸다"...옥천묘목축제 31일 개막

옥천묘목축제 홍보 포스터. /옥천군

[더팩트 | 옥천=이주현 기자] 4년 만에 대면으로 열리는 충북 옥천묘목축제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옥천군 이원면 이원로 일원 옥천묘목공원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오감을 자극하는 볼거리, 체험거리, 공연 등이 준비돼 있다.

매일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묘목 경매에 참여할 수 있다. 오후 1시부터 오후 2시에는 묘목 2만주를 무료로 나눠준다. ‘명품 묘목을 찾아라’에 참여하면 묘목을 받을 수 있다.

이원면 플로깅&스탬프 랠리를 완료할 시 튤립과 유기농 쌀도 받는다.

분재와 수석 전시회도 마련됐다. 묘목 상담관이 개설돼 있어 유실수나 조경수에 대해 상시 상담받을 수 있다.

다양한 문화와 공연도 즐길 수 있다. 행사 기간 옥천군 주민자치 프로그램과 지역 예술인 공연이 펼쳐진다.

31일에는 개막식 축하공연과 다문화가정 한마당이 준비돼 있다.

이어 4월 1일에는 직장인 밴드 페스티벌, 줌바댄스 한마당이 열린다. 126개팀이 참가해 12팀이 본선에 오른 묘목가요제도 개최된다.

4월 2일 폐막식 이후에는 대한가수협회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전국민 희망콘서트가 열린다.

김영식 옥천묘목축제추진위원회장은 "4년 만에 대면으로 치러지는 만큼 처음 축제를 시작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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