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3개 시에서 사고 잇따라…10명 사상

안동경찰서 전경/안동경찰서

[더팩트ㅣ안동·경주·상주=김채은 기자] 경북 안동과 경주, 상주에서 사고가 잇따라 2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다.

12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40분쯤 안동시 당북동의 한 아파트 14층에서 A양(19·여)이 화단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긴급 출동한 119구급대는 A양을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끝내 숨졌다.

앞서 전날 오후 1시 5분쯤 경주시 건천읍에서 B씨(80대)가 점심을 먹던 중 기도가 막혀 심정지 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B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이보다 앞서 같은 날 낮 12시 54분쯤 상주시 낙동면 당진영덕고속도로 당진방향 78km 지점에서 싼타페 차량이 앞서 달리던 카니발 차량을 추돌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카니발 차량에 타고 있던 C군(7)등 모두 7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같은 날 낮 12시 7분쯤 안동시 도산면의 한 1t 트럭 짐칸에 타고 있던 외국인 D씨(30대·여·말레이시아)가 커브길 주행 도중 밖으로 튕겨 나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C씨가 머리를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이들 사고에 대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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