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진천=이주현 기자] 충북 진천군은 올해부터 초‧중‧고등학교 입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까지 대상 범위를 확대해 총 2900여 명에게 2억9000만원의 입학축하금을 지급한다고 7일 밝혔다.
유치원은 신청일 기준 진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지역 소재 유치원에 입학한 만 3~5세 아동이다.
초‧중‧고등학교의 경우 입학일부터 신청일까지 계속해서 진천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내‧외국인으로 관내‧외 학교에 최초 입학하는 1학년 입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이다.
지원 금액은 1인당 10만원이다.
신청은 유치원와 초등학교는 오는 21일까지, 중‧고등학교는 내달 3일부터 18일까지 하면 된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새로운 교육 과정에 들어가는 신입생들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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