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천안=김경동 기자] 육군 32사단이 2일 코로나19 이후 첫 예비군 훈련을 실시했다.
32사단 예하 대전 유성대대와 천안대대, 아산과 세종 5개 훈련장에서 실시된 이번 훈련은 지난 2020년 코로나19로 중지 및 축소 실시 이후 3년 만에 실시됐다.
사단은 대전, 세종, 충남지역 소집훈련 대상자 22만여 명을 대상으로 개인 및 팀 단위 직책 수행능력 배양, 전술과 작계 시행능력 숙달을 중점으로 훈련을 실시했다.
동원참모 김학영 중령은 "4년 만에 정상적으로 실시되는 예비군 훈련인 만큼 철저한 준비로 안전이 보장된 가운데 성과있고 만족할 수 있는 예비군훈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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