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제15회 향수옥천 포도‧복숭아축제 준비 착수

제14회 향수옥천 포도·복숭아 축제 모습. /옥천군

[더팩트 | 옥천=이주현 기자] 충북 옥천군은 제15회 향수옥천 포도‧복숭아축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고 28일 밝혔다.

옥천군은 지난 24일 축제 주관대행사 선정을 위한 심사위원회를 열고 협상 1순위 업체로 ㈜청주방송을 선정했다.

심사위원으로는 포도‧복숭아연합회 관계자, 문화예술 분야 전문가, 타 자치단체 공무원 등 7명이 참여했다.

제안 공모에는 ㈜엠비씨충북과 ㈜청주방송 2개 업체가 참여했다. 이 가운데 청주방송이 축제 프로그램 구성과 행사 운영 능력, 행사장 배치 제안 타당성 분야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축제 용역비는 2억8000만원이다. 개막식 축하공연과 가요제 등 주무대 공연, 방문객 참여 레크리에이션, K-팝 공연 등 보조무대 공연 등을 진행하게 된다.

한편, 오는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옥천군 공설운동장 일원에서 펼쳐지는 ‘제15회 향수옥천 포도·복숭아축제’는 지난 축제보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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