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내년 농림축산식품사업 726억 원 규모로 편성

진천군청. /더팩트DB.

[더팩트 | 진천=이주현 기자] 충북 진천군은 27일 농업농촌 및 식품사업정책심의회를 열고 2024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안 74개 사업 총 726억 원에 대해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이날 심의위원 25명과 관련 부서 공무원 등과 함께 재정지출의 공정성, 효율성 확보 등을 논의했다.

내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 신청은 주민에게 많은 혜택이 골고루 돌아가고 산업간 균형발전을 도모하며 농업특화도시로 자리잡을 수 있는 사업이 다수 포함됐다.

분야별로는 생산 기반 분야 209억 원, 농촌‧공동체 분야 238억 원, 식량 분야 133억 원, 원예‧유통 분야 121억 원, 축산 분야 84억 원, 친환경 농업 분야 12억 원, 산림 분야 37억 원 등이다.

심의회에 앞서 군은 지난 1월 27일에서 2월 8일까지 사업공고를 통해 관련 부서, 읍면, 유관 기관 등으로부터 내년도 사업 신청을 접수 받은 바 있다.

이번 회의에서 선정된 사업은 충청북도와 농림축산식품부 심의·의결을 거쳐 내년도 사업에 반영될 예정이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지역 여건에 맞는 중점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국비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혁신 성장하는 농업특화도시 건설을 위해 양질의 시책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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