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서문시장 3월 3일 삼겹살 축제 개최

청주삼겹살축제 포스터. /청주시.

[더팩트 | 청주=이주현 기자] 충북 청주시와 청주서문시장상인회는 ‘한돈과 함께하는 2023 청주삼겹살 축제’를 오는 3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서문시장 삼겹살거리에서 연다고 27일 밝혔다.

이 기간 서문시장 삼겹살거리 주차장에 한돈장터를 개장해 미소찬, 숨포크, 인삼포크, 도뜰, 도드람 총 5개사가 삼겹살 1kg을 1만 원에 판매하는 할인행사를 할 예정이다.

오는 3일 오후 4시에는 한돈장터 개장 기념식을 갖고 내빈과 관계자가 함께 삼겹살 시식행사 및 한돈 판매행사를 진행한다.

청주FC와 연계한 구단 선수 사인볼 증정 이벤트, 즉석 노래자랑, 추억의 게임 퍼레이드 등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행사도 상시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청주서문시장은 과거 청주 최고 상권으로 50여 년 동안 명성을 누렸던 곳이다.

청주시는 2012년 전통시장을 살리고 삼겹살을 청주 대표 음식으로 특화해 관광 명소화하기 위해 서문시장을 삼겹살거리로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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