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천안=김경동 기자] 천안시가 24일 제104주년 3.1절을 앞두고 독립유공자 유족을 찾아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위문방문에는 박상돈 천안시장과 신동헌 부시장, 박재현 복지문화국장이 독립유공자 유족 3가구를 각각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예우를 갖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현재 천안시에는 독립유공자 유족 76명이 거주 중으로 각 31개 읍면동장이 직접 독립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자 유족들을 방문하고 있다.
박상돈 시장은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도록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선열들과 유족분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보훈 가족의 예우와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천안시는 지난해 12월 독립운동가 석오 이동녕 선생 서훈 상향을 위한 범시민추진위원회를 출범시켰으며 올 4월부터는 저소득 보훈 가족에 밑반찬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등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 예우 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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