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조합장 선거에 179명 출사표… 경쟁률 2.4대 1

3월 8일 치러지는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 선거에 충북에서는 모두 179명이 출사표를 냈다. 경쟁률은 2.4대 1이다. /선관위 홍보물

[더팩트 | 청주=이주현 기자] 3월 8일 치러지는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 선거에 충북에서는 모두 179명이 출사표를 냈다. 경쟁률은 2.4대 1이다.

24일 충북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도내 76개 농·축협과 산림조합 등 조합장 선거에 모두 179명이 후보자 등록을 했다.

청주 청남농협과 영동 학산농협, 음성 농협 조합장 선거에는 각각 6명의 후보가 등록해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남청주농협과 청주 강내농협 등 19곳은 단독 출마가 결정돼 무투표 당선인 자격을 얻었다. 무두표 당선인 19명 가운데 현직 조합장이 18명, 나머지 1명은 조합원이다.

이들은 내달 8일 선거 이후 최종 당선인으로 확정돼 당선증을 받는다. 그 전에 입후보자 신분으로 조합 직무수행 등 선거법에 저촉되는 행위를 하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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