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인구감소 대응 5개년 기본계획 수립 추진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 및 장단기 기본계획 수립

지난 21 열린 인구감소대응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 보고회./공주시

[더팩트 | 공주=최웅 기자] 충남 공주시가 점점 줄어가는 인구감소 문제에 5개년 계획을 수립하는 등 대응에 박차를 가한다.

지난 21일 시는 새롭게 시행된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에 따라 인구감소 대응에 대한 기본계획을 마련하고 인구시책 개발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시는 인구감소 대응 기본 구상과 전략, 비전, 목표를 설정한 뒤 이를 바탕으로 인구감소지역 대응 5개년 기본계획 및 1개년 시행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임대형 지능형 농장인 스마트팜 조성, 청년 맞춤형 공유주택 조성 등 182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인구감소에 대해 적극 대응하고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지역 주도의 지방소멸 대응을 위해 행정안전부 지정 인구감소지역 89개 지자체에 지난 2022년부터 연간 1조 원씩 10년간 차등 지원하는 제도다.

최원철 시장은 "인구는 곧 지역의 경쟁력"이라며 "지역 여건을 반영한 인구증가 시책을 발굴하는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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