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진천군농업기술센터는 벼 생육 초기에 발생 빈도와 피해가 높은 병해충 사전 방제를 위해 1차 공동방제 약제비를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벼 재배 면적 3572ha를 대상으로 사업비 2억 3000만 원을 들여 벼 물바구미와 애멸구, 잎도열병 등 본답초기 병해충 예방 육묘상자 및 처리제 약제비를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1000㎡ 이상을 경작하는 지역 내 벼 재배 농가다. 신청방법은 마을 이장을 통해 읍면별로 3월 2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농가별 재배 면적 당 공급량을 산정해 각 지역 농협별로 공급할 예정이며 약제 신청 시 벼 이외의 작물 살포 또는 면적 이상의 과도한 신청은 불가하다. 진천군은 이번 생육 초기 공동방제 약제 보급과 함께 오는 7~8월 드론을 이용한 벼 병해충 공동방제 약제와 방제비 지원을 추가로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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