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티투어 코스 전면 개편...여행객 관심도 반영


역사문화코스, 빵카달달코스, 공연관람코스 등

‘천안시티투어’가 여행객의 관심에 따른 테마별 코스를 완성해 다음달부터 본격 운행에 돌입한다. / 천안시

[더팩트 | 천안=김경동 기자] 천안시티투어가 여행객의 관심에 따른 테마별 코스를 완성해 다음달부터 본격 운행한다.

17일 시에 따르면 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운영되는 천안시티투어는 정규 코스로 ‘역사문화코스’와 ‘빵카달달코스’를 선보이며 3월부터 6월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체험코스로 ‘품격 있는 공연 관람코스’가 마련됐다.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진행되는 ‘역사문화 코스는’ 유관순 열사 사적지를 기점으로 병천순대거리, 독립기념관 관람 후 중앙시장, 타운홀 등을 방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운영 되는 빵카달달코스는 빵 체험을 시작으로 유량동 일대 맛집 투어에 이어 성성호수공원 둘레길과 타운홀 전망대를 찾는다.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는 품격 있는 공연관람코스가 운영된다. 천안예술의전당 기획 공연과 연계해 11시콘서트, 미술관 전시회 등을 관람한 후 빵 체험에 참여하고, 성성호수공원과 타운홀 전망대를 방문한다.

이진영 관광과장은 "선택 폭을 넓혀 오감이 즐거운 천안여행을 할 수 있도록 천안시티투어가 재정비했다"며 "진정한 휴식과 함께 새로운 경험 및 추억을 동시에 추구하는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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