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부여=최웅 기자] 충남 부여군은 오는 16일까지 2023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선정된 관내 5개 지구의 토지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15일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규암나루지구, 규암1지구, 천당1지구, 입포1지구, 만사1지구 등 5개 지구로 4여억 원을 들여 오는 2024년 12월까지 추진한다.
특히 규암나루지구는 도시재생뉴딜사업과 협업을 통해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사업, 규암 자온통 어울림센터 조성, 규암라운지 조성 등 근대건축자산과 공예문화를 연계한 문화생산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는 추진 단계 중 토지소유자 간의 협의가 사업 진행에 있어 가장 중요하다"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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