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내포=김아영 기자] 충남교육청과 전북교육청이 미래교육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14일 충남교육청의 미래교육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전북교육청 공직자들이 충남을 방문했다.
충남교육청은 미래교육 정책협의회를 갖고 현재 추진하고 있는 충남미래교육2030과 온채움 기초학력 종합지원시스템, 충남미래교육통합플랫폼 마주온 등 우수 정책을 공유했다.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어느 시도 교육청이나 마찬가지지만 지금은 대전환기로 급변하는 사회에서 교육도 전환이 요구되고 있다"며 "충남은 지난 2021년부터 충남 미래교육2030 계획을 세웠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학생 주도성을 길러주기 위한 방향으로 미래교육 체제를 전환해야 한다는 큰 그림 속에 정책과 비전을 만들고 추진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교육발전을 위해 서로 협력하면서 교육정책의 성장이 아이들의 성장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서거석 전북교육감은 "충남교육청이 선발 주자이고 저희는 후발 주자이기 때문에 여러가지로 배울 수 있는 것들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좋은 정책을 공유하고 협력해 대한민국의 교육을 함께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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