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 캡스톤경진대회에서 잇따라 수상


LINC3.0사업단 HIT인재교육센터 '우수성' 인정

지난해 열린 호서대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 학생들이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호서대

[더팩트 | 아산=김아영 기자] 충남 아산 호서대 학생들이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 잇따라 수상하면서 LINC3.0사업단 HIT인재교육센터가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14일 대학에 따르면 지난해 LINC3.0사업에 선정된 호서대 LINC3.0사업단 HIT인재교육센터는 신산업·융복합 산학연 연계 교육을 통해 HIT(HRD Convergence·Innovative Technologies·Trusted Collaboration) 혁신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특히 교과목형과 과제형 캡스톤디자인 운영을 통해 학생주도 산학협력 친화형 아이디어 도출과 시제품 제작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참여학과는 34개 교과목 1300여명이, 비참여학과는 18개 교과목 290여명이 최종 이수했다.

그 결과 지난해 열린 교·내외 경진대회에서 잇따라 수상하는 성과를 얻었다.

지난 10월 열린 교내 캡스톤디자인경진대회에서는 이기자제어반팀의 '지능형 Edge 컴퓨팅 기술을 이용한 학습 도우미 로봇(또보미) 설계'가 대상을 수상했다.

D·N·S팀의 '딥러닝을 이용한 스마트 횡단보도'와 호두과자팀의 '개인형 이동장치(공유킥보드) 안전 시스템'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호대꼰대팀의 '곤약을 이용한 저칼로리 과자의 개발'과 열및에너지팀의 'Fryer 제조기 배기 시스템 개발', 사회기여팀의 '헌혈 캐리어 디자인'은 우수상을 차지했다.

충청권 메이커스페이스 페스티벌에서는 D·N·S팀이 최우수상을, 이기자제어반팀과 사회기여팀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성희 센터장은 "호서대 학생들의 역량을 발전시키고, 그 성과를 공유할 수 있도록 교내 경진대회 자리를 매년 마련할 것"이라며 "호서대를 벗어나 더 폭넓고 다양한 경쟁을 할 수 있도록 교외 경진대회 참가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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