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신 대전 중구청장, 농림부장관에 스마트팜 규제 개선 요청


수직농장 관련 건축법 규제 완화 및 직매장 공모사업 지원 조건 완화 제안

김광신 중구청장은 10일 세종정부청사를 방문해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만나 도시형 스마트팜 사업 추진상황을 설명하고, 규제 완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 대전 중구청

[더팩트 | 대전=최영규 기자] 김광신 대전 중구청장이 농림축산식품부를 찾아 도시형 스마트팜 관련 규제에 대한 개선을 요청했다.

김 청장은 10일 세종정부청사를 방문해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만나 도시형 스마트팜 사업 추진상황을 설명하고, 규제 완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대마 사업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의약용 대마를 컨테이너 수직농장에서 재배할 수 있도록 특별법 제정 또는 관련법 개정, 컨테이너팜을 농업용 시설로 인정해 가설건축물로 설치할 수 있도록 조항 명문화, 직매장 공모사업 지원조건 완화를 건의했다

최근 중구는 도시형 스마트팜을 중구의 미래 먹거리로 정하고, 도심 속 농업을 통한 경제성장으로 청년인구 유입과 일자리 창출을 꾀하고 있다.

그 첫 단추로 농림축산식품부 '유기농 산업복합서비스 지원 단지 조성 공모사업'에 도전하고 있다.

andrei73@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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