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 금은방 턴 일당 붙잡혀…배달기사 목격에 덜미


10대 3명과 20대 1명 1500만원 상당 귀금속 훔쳐...경찰, 범행동기 등 조사 중

지인을 협박해 금품을 빼앗은 뒤 해외로 달아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 천안서북경찰서

[더팩트 | 천안=김아영 기자] 충남 천안의 한 금은방에서 귀금속을 훔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9일 천안서북경찰서에 따르면 10대 3명과 20대 1명이 이날 오전 1시 20분께 천안 서북구 한 금은방을 망치로 깨고 들어가 1500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났다.

지나가던 배달기사가 이를 목격하고 경찰에 신고하면서 30분만에 10대 1명이 붙잡혔다.

경찰은 CCTV 등을 분석해 범행 5시간여 만에 나머지 3명도 모두 검거했다.

경찰은 자세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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