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 확대…100억원 증액


393억2300만원 편성, 1613명 지원

천안시가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를 확대한다. 천안시청 전경 / 더팩트DB

[더팩트 | 천안=김아영 기자] 충남 천안시가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를 확대한다.

시는 올해 장애인활동지원사업에 지난해보다 100억원 증액한 393억2300만원을 편성, 1613명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장애인활동지원사업을 통해 신체적, 정신적 장애로 일상생활과 사회생활을 하기 어려운 만 6~65세 미만 장애인에게 활동보고, 방문목욕, 방문간호 등 활동지원 서비스를 월 60~480시간 제공한다.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 이용자 1명이 늘어날 때마다 활동 지원사 1명도 채용함에 따라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시는 활동지원 대상자 확대와 함께 현재 7곳인 활동지원서비스 제공기관도 추가로 지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평소 장애인 복지의 꽃인 일자리 사업과 돌봄 사업을 확대해 천안시 장애인 자립생활 지원과 사회 참여 확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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