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청주=이주현 기자] 충북 청주시는 지난 1월 한 달간 16만7393대 차량의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아 348억원의 납세 실적을 거뒀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16만8730대의 차량이 연납으로 348억원을 납부한 것과 비교하면 연납률이 1.3% 소폭 감소했지만 납부 금액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분석됐다.
구청별로는 상당구 3만5399대(73억원), 서원구 3만7292대(77억원), 흥덕구 5만5259대(116억원), 청원구 3만9443대(82억원) 등으로 집계됐다.
시 관계자는 "자동차세 연납 후 소유권 이전, 말소할 경우 일할계산해 환급을 하고 있으므로 자동차세 연납제도를 활용해 많은 시민이 세제 혜택을 받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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