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당 "민주당, 尹 독재정권·민생파탄 국민보고 대회' 즉각 멈춰라"


이번 주말 서울서 장외투쟁 개최 총동원령은 '총선 미끼'

박대우 민생당 광주시당 위원장은 2일 민주당이 당 차원에서 윤석열 검사 독재 정권규탄과 민생파탄에 대한 국민보고 대회를 이번 주말 서울에서 개최하겠다는 장외투쟁을 선언했다며 전국에 총동원령까지 내린 것은 총선 공천을 미끼로 한 것이나 다름이니다고 참담한 심정을 밝혔다./민생당광주시당

[더팩트 l 광주=문승용 기자] 박대우 민생당 광주시당 위원장은 2일 "민주당이 당 차원에서 윤석열 검사 독재 정권규탄과 민생파탄에 대한 국민보고 대회를 이번 주말 서울에서 개최하겠다는 장외투쟁을 선언했다"며 "전국에 총동원령까지 내린 것은 총선 공천을 미끼로 한 것이나 다름이니다"고 참담한 심정을 밝혔다.

박 위원장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YTN이 지난달 25일 발표한 여론조사(표본오차 95% 신뢰 수준 ±2.19%포인트)에서 이재명 당 대표에 대한 검찰 수사가 ‘개인 비리 수사’라는 응답이 53%로 ‘야당 탄압용 정치 수사’라는 답변(33.8%)보다 월등히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며 "도대체 민주당은 어떤 사람들이 모여 있는지, 무엇 때문에, 누구를 위해 정치를 하고 있는지 부끄러움도 모르는 정치집단이다"고 지적했다.

박 위원장은 이어서 "이 대표가 짜잔한 모습으로 또 다시 호남을 찾는다면 더 이상은 용납하지 않겠다"며 "호남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민주당에 대한 반대집회를 개최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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