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티투어 ‘빵카달달 코스’ 운영


3월 4일부터 주말동안 운영...성성호수공원과 유량동 맛집 투어 등 즐길거리 가득

충남 천안시가 천안시티투어의 새로운 코스인 ‘빵카달달 코스’를 발표하고 시범운영에 돌입한다고 31일 밝혔다. / 천안시

[더팩트 | 천안=김경동 기자] 충남 천안시가 천안시티투어의 새로운 코스인 ‘빵카달달 코스’를 발표하고 시범 운영에 돌입한다고 31일 밝혔다.

오는 3월 4일부터 주말에만 운영될 ‘빵카달달 코스’는 각원사 청동대좌불을 기점으로 태조산 둘레길과 유량동 맛집, 성성호수공원, 타운홀 전망대 등을 방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시범 운영 기간에는 천안시가 운영하는 2023년 겨울방학 아르바이트에 참여 중인 대학생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들은 빵카달달 코스를 직접 경험하면서 개선점을 발굴하고 새로운 코스에 대한 영상 촬영 등 시티투어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에도 나설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가족, 친구, 연인 등과 함께 명소를 걸으면서 힐링할 수 있도록 구성된 새로운 시티투어 코스에 많은 여행객이 오셔서 즐기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천안시는 다양한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이를 활용한 여행자 지원에도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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