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청주=이주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K-컬처 관광이벤트 100선에 충북 청주시와 제천시, 영동군, 증평군의 지역축제가 포함됐다.
2023~2024년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외국인 관광객이 문화와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K-컬처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K-컬처 관광이벤트 100선은 전국 17개 광역지자체와 문화, 예술, 스포츠, 관광, 콘텐츠 분야별 민간 전문가의 추천을 받아 1차 요건 부합 여부와 2차 최종 심의위원회를 거쳐 추려졌다.
충북에서는 지자체 4곳의 지역축제가 이름을 올렸다.
오는 8월엔 지역 대표 농산물 축제인 영동포도축제가, 9~10월엔 청주공예비엔날레와 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 10월엔 증평인삼골축제가 외국인 관광객 등을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