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청주=이주현 기자] 충북 청주시의회가 최근 발행한 제3대 개원 특집호가 알찬 내용과 디자인 등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 특집호는 의정 활동 소식에 국한됐던 기존 소식지와는 달리 시민들이 한 눈이 볼 수 있는 선거구별 의원 현황과 프로필을 상세히 담았다.
개원 특집호라는 이름에 걸맞게 의회운영위원회 등 각종 위원회의 역할과 활동 등도 보기 쉽게 편집했다.
안건 처리 현황 등도 인포그래픽으로 만들어 정보의 접근성을 높였다.
청주시의회는 이번 특집호를 4050부 발행해 강내도서관 등 청주지역 도서관과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배부했다.
한 시민은 "의정 소식이라고 하면 딱딱하고 무거운 내용이라는 인식이 있었는데, 표지 디자인부터 소장하고 싶을 만큼 트렌디하게 편집됐다"며 "내용도 읽는 소식지가 아닌 보는 소식지도 편집된 것 같아 보기 편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청주시의회 이용재 홍보팀장은 "제3대 청주시의회 개원 특집호인 만큼 편집에 공을 많이 들였다"며 "시민들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다음 호도 신경 써서 만들겠다"고 말했다.